전체 12769 개
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
12619 교사 정년을 단축해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원 임용절벽을 해결해야 합..   파이팅. 23/01/31 1545 256
12618 이미 적자상태인 공무원 연금도 기초연금처럼 20% 부부감액해야 [1]   파이팅. 23/01/31 1745 247
12617 은행은 국방보다 중요한 공공재다? [14]   이준구 23/01/31 4127 273
12616 교수님, 인터뷰 잘 들었습니다! [4]   HomoSapien 23/01/30 1745 209
12615 서민만 올라가는 가스요금 산업용은 크게 내려줬다 [3]   양종훈 23/01/28 1387 181
12614 난방비 대란 - 더욱 절실한 과제는 대란의 해법을 시급하게 찾는 일이다. [4]   이준구 23/01/27 2401 211
12613 일본 식민시대 악의적 교육... [7]   독일잠수함 23/01/17 2604 213
12612 한국의 미래 어떻게 예상하시나요? [1]   버즈라이트 23/01/12 2142 184
12611 교수님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. [1]   파이팅. 23/01/10 2250 249
12610 집값 하락을 막으려는 정부 [4]   양종훈 23/01/08 1766 199
12609 『쿠오바디스 한국 경제』를 처음 읽고 있습니다. [2]   박지호 23/01/05 1928 187
12608 기준금리가 인상되었지만 오히려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는 인하되는 [4]   파이팅. 23/01/04 2139 222
12607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폐지하고 교통보조금 지급해야 [1]   파이팅. 23/01/04 1503 237
12606 집값은 정부가 어쩔 수 없다? [2]   양종훈 23/01/03 1523 175
126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 [4]   beatrice 23/01/01 1396 167
12604 새해 건강하시길 빕니다 [2]   중상모략의.. 23/01/01 1406 185
12603 교수님께 책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. [5]   박지호 22/12/28 2436 234
12602 이집트에도 까치밥이... [1]   사처포 22/12/25 1553 231
12601 내가 쓴 책 "누가 내 집 마련의 꿈을 빼앗아 갔는가?"가 나왔습니다 [9]   이준구 22/12/24 5288 222
12600 ROM의 근황 올림   TRobin 22/12/23 1498 205
12599 의대 정원 늘려봤자 피부과 등으로 몰려서 도움이 안된다고 하는데 [2]   파이팅. 22/12/23 1947 247
12598 반갑습니다. 이준구 교수님! [2]   박지호 22/12/21 2393 354
12597 친부자 정책을 친서민 정책으로 위장해 팔려는 정부 [6]   이준구 22/12/16 7601 513
12596 화물연대 파업 [6]   양종훈 22/12/10 2166 201
12595 파리 통신 _ 개인전 소식 [4]   beatrice 22/11/30 2082 202
12594 도대체 무엇을 위해 임대사업자에 대한 특혜를 부활시키려 하는가? [6]   이준구 22/11/29 6810 319
12593 Poverty Por*ography 그리고 bluffing [1]   양종훈 22/11/17 1873 215
12592 선생님 생신 축하드립니다 [9]   중상모략의.. 22/11/11 2620 211
12591 집값에 대한 제 생각을 교수님께 여쭤봅니다!   알키데스 22/11/10 1843 198
12590 어제 월식 과정입니다 [3]   안병길 22/11/09 1883 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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