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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지] <4대강 수심, 6M의 비밀 2> 동영상 보세요.  [2]  
[공지] "4대강의 주인은 나다!" 죽어가는 생명들의 외침을 보세요.  [1]  
[공지] 4대강 사업의 실상을 알려 주는 만화 보세요.  [1]  
12767 충격적인 사회적 퇴보... 언론자유지수 15계단 급락 [2] 양종훈 24/05/05 54 2
12766 채 상병 특검법 - 67:19로 나타난 성난 민심을 거슬러서는 안 된다 [6] 이준구 24/05/03 557 16
12765 한국이 가난하던 시절 학령 인구 학력 수준은... 독일잠수함 24/04/29 219 8
12764 래퍼 곡선이 거짓인 이유 [1] 판다독 24/04/29 248 6
12763 숲 속의 등불 [2] 사처포 24/04/26 362 11
12762 우리나라 중앙은행의 독립성에 대한 질문입니다. [2] 박지호 24/04/22 619 15
12761 감세, 정말로 괜찮은가? [6]   양종훈 24/04/17 1067 23
12760 미국 이라는 문명이 인류 역사에 끼친 영향... [3]   독일잠수함 24/04/10 1182 21
12759 시민을 21c 시민으로 대접 안 해주는 대통령 [1] 사처포 24/04/06 698 27
12758 특수학교 설립부지에 특목고라니? [1] 양종훈 24/04/05 530 42
12757 이 경우 기회비용은 얼마일까요 ?   사처포 24/03/29 935 34
12756 정치 문외한의 4.10 총선 관전평 [4]   이준구 24/03/28 2829 156
12755 미 법무부, 애플 반독점 제소 [1] 판다독 24/03/26 387 32
12754 변화 많은 3월 날씨에... [2] 사처포 24/03/25 370 35
12753 조세정의의 기반을 뒤흔드는 윤석열 정부의 얄팍한 포퓰리즘 [5]   이준구 24/03/21 1579 83
12752 젊은 남성의 정치적 보수화 - 우리 사회만의 독특한 현상이 아니다 [12]   이준구 24/03/15 1977 50
12751 민주화에서 독재화로 U-턴을 감행한 윤석열 정부 [8]   이준구 24/03/11 2151 63
12750 상식을 뒤집어엎는 총선공약 [1] 양종훈 24/03/07 678 41
12749 세계 2위 제약 강국 일본의 약대 입학 정원은 약 1만 3천명에 이릅니다. [1]   파이팅. 24/03/06 967 154
12748 전공의들 연봉이 제법 높네요. [4]   파이팅. 24/03/06 964 93
12747 상식은 위험하다. [5]   사처포 24/02/28 822 69
12746 처음으로 인사 남깁니다. [4]   제인버킨 24/02/22 868 84
12745 보수언론은 보수 정권을 비판하면 안된다? [1] 양종훈 24/02/15 673 59
12744 미국 학교 급식은, 너무 가공 식품 위주군요 [3] 판다독 24/02/10 778 48
12743 즐거운 설 되시길 빕니다 [4] 중상모략의.. 24/02/09 655 53
12742 정책 실무경험 [15]   중상모략의.. 24/01/27 1508 65
12741 이창용 교수님 업그레이드(?) 버전들.... [13]   중상모략의.. 24/01/23 1954 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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